울산 AI 데이터센터, 전력인프라, 산업 생태계
SK그룹이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기업 AWS와 손잡고 울산 미포산업단지에 7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면서 한국 인공지능 산업에 중요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데이터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첫 사례이자, 조선과 화학 중심의 전통 제조도시인 울산을 첨단 디지털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를 중심으로 SK브로드밴드, SK하이닉스, SK가스, SK멀티유틸리티, SK케미칼, SK AX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하여 역량을 결집했으며, 전력 인프라부터 건설, 반도체, 클라우드까지 여러 산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 2027년 40메가와트 규모로 1단계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한..
2025. 11. 3.